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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와 근로자 안전을 향상시키는 4대 신기술

동물복지와 근로자 안전을 향상시키는 4대 신기술

- 젖소 원격 모니터링, 자동 착유, 초지 및 사료관리, 자동청소 시스템 등

최근 동물복지와 근로자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기계공업협회(AEM)가 원격 모니터링 등 낙농분야 주요 신기술을 소개하여 흥미를 끌고 있다.

 

첫째, 원격모니터링 기술. 이 기술은 관리자들이 동물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 동물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동물들의 질병 및 발정 유무를 체크할 수 있는 열 감지기와 위산 감지기를 비롯해 동물들의 걸음수와 보폭을 통해 운동량과 비만여부를 알 수 있는 도보계, 심지어 소나 돼지의 임신여부는 물론 꼬리의 움직임을 통해 소가 언제 진통이 올 지를 알아내는 기기 등 다양한 형태가 개발, 보급되고 있다.

 

둘째, 자동 착유 시스템. 이 시스템은 현재 사람의 도움 없이 젖소들이 원하는 시간에 착유실로 들어가 젖을 짤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 또한,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유질관리, 유방염과 같은 질병징후도 감지할 수 있다.

 

셋째, 초지 및 사료관리 시스템. 자동화된 사료 공급시스템을 통해 TMR사료 자동 공급은 물론 가축의 특성에 맞는 사료의 종류와 양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리자들은 자신들의 초지에서 조달할 수 있는 사료의 종류와 양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양을 결정할 수 있다.

 

넷째, 자동청소 시스템. 로봇청소기와 분뇨이동 및 처리(재생) 장치 등으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소의 분비물과 오염물질을 한 곳으로 모아 처리함으로써 소의 질병을 줄이고 근로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준다<출처 : aem.org, 9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