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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낙농업계, 정부의 이주노동자 입국 허용 환영

뉴질랜드 낙농업계, 정부의 이주노동자 입국 허용 환영

- 10월부터 이주노동자 비자 연장 및 신규 발급 허용...낙농업계, 숙련노동자 부족 해소 기대

뉴질랜드 정부가 워킹비자를 보유한 이주노동자들의 입국을 허용함에 따라 낙농업계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최근 이민부는 임시 워킹비자 소지자에게 오는 10월부터 배우자 및 자녀와 함께 입국을 허용하고, 향후 1년간 체류할 수 있도록 비자를 연장하거나 신규 비자를 발급해주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새로운 비자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DairyNZ는 정부가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숙련된 이주노동자들이 낙농업계에서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준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DairyNZ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비자가 만료된 5,600명에 달하는 국내 거주자들과 해외에서 체류하고 있는 850여명의 근로자들이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하고, 그들은 경험과 기술이 풍부한 숙련 노동자들로 뉴질랜드 낙농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newstalkzb.co.nz, 9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