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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그룹, 북미 건강기능식품 시장 본격 진출

케리그룹, 북미 건강기능식품 시장 본격 진출

- 최근 캐나다 프로바이오틱스 업체 인수...2015, 17년에도 미국 연구기업 잇따라 인수

아일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식품기업인 케리(Kerry)가 최근 캐나다의 프로바이오틱스 음료 및 건강기능 보충제 전문업체인 바이오케이플러스(Bio-K Plus) 인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케리는 최근 5년 동안 미국에 있는 면역성분 연구중심 업체 인수에 이어 이번에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치료효과가 임상적으로 증명된 3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제조업체를 인수함에 따라 북미 지역 건강기능식품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장 건강 및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는 식품과 음료 구입을 늘리고 있다고 하고 우리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2030년까지 20억명의 지속가능한 영양 솔루션 고객 확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고 덧붙였다.

 

케리는 지난 2015년 면역성분 개발업체인 Wellmune(미국)을 인수한데 이어 2017년에도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연구기업인 GanedenBC30(미국)을 인수하는 등 북미지역 기능성 식품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해 왔다.

 

한편 2001년 설립된 바이오케이플러스는 퀘벡에 본사를 두고 있고 직원 수는 134명 수준이다. 가공시설은 퀘벡(캐나다)과 캘리포니아(미국)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 출처 : dairyreporter.com,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