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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새로운 ‘유제품 수출 강화 프로그램’으로 수출확대 도모

호주, 새로운 유제품 수출 강화 프로그램으로 수출확대 도모

- 수출 규제 완화 등으로 유제품 무역기반 강화

호주 정부가 낙농가들의 무역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유제품 수출 보증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최근 농업부는 데어리 오스트레일리아(DA) 및 유관 부서와 협력해 신규 수출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수출 규제로 인한 유업계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시킴과 동시에 수출 진입장벽을 낮춰 무역기반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앞서 정부 당국은 지난해 3월 낙농업계의 역량 강화와 유제품 수출 규제 관리를 위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10월에는 호주의 수출 체계 개선을 위해 추가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이를 통한 새로운 무역 프로그램의 시행으로 생산자 및 수출업자뿐만 아니라 규제 당국 등 유제품 수출과 관련된 산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입국의 수출 및 식품안전 규제에 대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DA 관계자는 이를 통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세계 유제품 시장에서 호주의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입지를 더욱 넓힘으로서 수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출처 : minister.awe.gov.au,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