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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코로나19로 ‘바우처 우유급식’ 시행

몰타, 코로나19바우처 우유급식 시행

- 매달 일주일에 한번 500저지방 우유로 교환 가능

이탈리아와 인접한 지중해 섬나라인 몰타에서 2020/21학년도 우유급식이 시행될 계획이다.

 

몰타의 학교우유급식은 건강한 식단에서 우유의 영양학적 효과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농식품부,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학교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시행중인 사업으로 정부와 유럽농업보증기금(EAGF)에서 예산을 할당해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최근 몰타 정부는 금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우유급식에 441천유로(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교내 공급이 아닌 바우처를 지급하고 기존 공급량 보다 두 배 많은 양을 제공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 소속 초등학교 3-11세 어린이 중 신청자에 한해 일주일에 한번 500저지방(2.5%) 우유를 교환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바우처는 매달 각기 다른 색상으로 구분해 지급되며 기한 내에 몰타의 모든 식료품점과 슈퍼마켓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 출처 : independent.com.mt,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