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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펜실베니아주, 우유의 유통기한 연장 법안 발의

펜실베니아주, 우유의 유통기한 연장 법안 발의

- 최상품질기한도입으로 식품 폐기물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도모

미국 펜실베이나주에서 우유의 유통기한을 연장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상원에 발의됐다.

 

현재 해당 주는 우유 표기에 대해 법적으로 고정된 규정을 시행 중인 2개 주 중 하나로 가공된 우유는 살균일로부터 17일을 기준으로 판매기한(sell by) 표시하고 있다.

 

이에, 최근 한 상원의원이 우유의 유통 및 소비기한을 연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매기한이 아닌 최상품질기한(Best if Used by)을 도입하기 위한 상원법안을 발의하고 나섰다. 이를 통해 가공업체는 법안에 명시된 원유샘플의 세균검사, 정기검사 등 검사요건과 기준을 충족한 서류를 해당 주의 농무부에 제출하면 새로운 기한 표기가 가능해진다.

 

현재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우유의 품질이 아닌 표기된 판매기한에 따라 이를 폐기하면서 불필요한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법안 발의를 통해 식품 폐기물을 줄이고, 유통기한이 연장되면서 지금보다 더 먼 곳까지 우유 배송이 가능해져 판로 확대는 물론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출처 : farmanddairy.com,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