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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발효 대용유로 송아지 설사 발생률 낮춰

日, 발효 대용유로 송아지 설사 발생률 낮춰

- 소로타바이러스 발병시 설사 증상 완화, 우유 섭취량 증가 등 도움

일본에서 송아지의 설사를 관리해 건강을 유지하고 사망률은 낮추며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해 실험을 완료했다.

 

일본에서 소로타바이러스(BRV) 감염증과 크립토스포리디움증은 송아지에 심한 설사를 일으키는 주요 질환으로 최근 홋카이도 대학 연구진은 이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를 개발해 치료 효과를 검증했다.

 

연구진은 실험 기간 중 송아지에게 시판 대용유를 급여하고, 그 중 소로타바이러스 감염증에 노출된 송아지를 대상으로 10일간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발효 대용유의 효과 입증을 위한 임상실험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3년간 소로타바이러스(BRV)와 크립토스포리디움증 발병률이 높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실험도 함께 실시되었다.

 

그 결과 소로타바이러스(BRV) 감염증으로 설사가 심한 송아지에게 발효 대용유를 먹였을 때 설사 증상이 완화되고 장 조직의 손상도 줄어들었으며, 시판 대용유를 섭취했을 때에 비해 우유 섭취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실험에서도 장염이나 설사 발생률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가축의 설사병은 생산성 저하는 물론 농가에게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으므로 이번 연구결과가 이를 예방하는 새로운 매커니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출처 : eurekalert.org,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