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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T 유제품 시세 소폭 상승

GDT 유제품 시세 소폭 상승

- 전장대비 0.3% 올라...서유럽 수출가격도 상승세 이어가

지난 46일 실시된 GDT(세계유제품경매)에서 유제품 가격이 2주전 거래물량 급증으로 크게 하락한데 반해 소폭 증가했고, 가격지수도 1,299포인트로 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체다치즈가 톤당 4,393달러(490만원)2.2%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버터도 톤당 5,776달러(644만원)로 전장대비 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탈지분유도 0.6% 상승한 톤당 3,367달러(375만원)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지분유는 톤당 4,085달러(456만원)로 변동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전지분유 수요가 꾸준하고 코로나19 백신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며 이동제한조치 등이 완화됨에 따라 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며 유제품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42USDA가 발표한 서유럽 유제품 수출가격은 2주전 대비 버터는 1%, 전지분유는 0.3% 상승한 반면 탈지분유는 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 globaldairytrade.info, 46, USDA, 4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