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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소비자 78%, ‘자연방목 우유’ 선호

소비자 78%, 자연방목 우유선호

-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 고조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환경적 요인이 식품 구매과정에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국 유업체인 퍼스트 밀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 성인의 76%가 기후변화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29%는 식품 구매시 환경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을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33%의 소비자가 농업과 유제품 생산이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응답자인 4분의 378%목초지 또는 자연방목을 통해 사육된 젖소로부터 생산된 우유와 유제품 구입을 선호하고 있으며, 63%의 응답자가 젖소의 동물복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영국의 소비자들이 동물목지와 유제품 생산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이 확인되었다고 설명하며, 2040년을 목표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기후변화 대응 및 동물복지 강화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영양가 풍부한 유제품을 균형 잡힌 식단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출처 : foodingredientsfirst.com,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