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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낙농업계 인력난 비상

낙농업계 인력난 비상

- 최저 임금 인상, 초과근무 수당 법률 개정 등으로 고용주 부담 커져

미국 낙농업계가 일손 구하기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데일리 낙농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대한 감염 우려, 보육시설 부족,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 등의 이유로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일부 지역에서는 일자리를 찾는 근로자보다 일자리수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며 낙농업계의 인력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저 임금이 인상되고 초과근무 수당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주 40시간 이상 일하는 모든 목장 근로자들에게 시간외 근무 수당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고용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도 인력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 뿐만 아니라, 운송비, 사료 가격, 장비 설치비용 등 운영에 필요한 비용도 상승하며, 낙농업계의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낙농업계 관계자들은 임금 상승과 복리 후생 확대 등으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 dairyherd.com, 6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