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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첫 세포배양 유제품 출시 앞둬

싱가포르, 첫 세포배양 유제품 출시 앞둬

- 락토페린 성분 유제품 상업화 계획

젖소 없이 세포배양 기술을 통해 우유를 만드는데 성공한 싱가포르 스타트업 Turtle Tree Labs가 첫 세포배양 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은 젖소나 다른 착유동물 없이 실험실에서 줄기세포를 추출 및 증식시켜 젖 분비 유선세포를 생성해 우유와 유성분 생산을 성공한데 이어 젖소 우유에서 추출한 단백질인 락토페린을 상업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참고로 락토페린은 인간과 젖소의 초유에 함유되어 있는 항바이러스 물질로 면역세포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또한, 뇌 발달은 물론 위나 장궤양, 설사 및 C형 간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사실이 밝혀지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은 락토페린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유성분 개발 및 생산을 확대해 상업화하기로 결정한 반면, 규제 요건을 충족시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 출처 : dairyreporter.com, 6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