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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제품 수요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 라보뱅크 발표

세계 유제품 수요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 라보뱅크 발표

- 소매 및 식품서비스업 수요 확대...세계 원유생산량은 1% 증가 전망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유제품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글로벌 금융 및 시장분석 전문기업인 라보뱅크가 발표한 2/4분기 세계낙농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유제품 시장에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지속되고는 있으나 소매 및 식품서비스업의 유제품 수요가 펜더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주요 유제품 수출국의 원유생산량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유럽의 원유 생산량은 전년동기대비 0.5% 증가했고, 미국의 경우 착유두수 증가로 금년 1/4분기 원유생산량이 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말 2020/21년 원유 생산시즌이 마무리된 뉴질랜드의 생산량도 지난 시즌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금년 세계 7대 원유생산국의 생산량이 전년대비 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금년 하반기 최대 유제품 수입국인 중국의 수입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제품 수요 및 수출입에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출처 : dairyindustries.com, 6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