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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체험

체험을 통한 학습효과

  • 체험을 통해 노동의 소중함을 배우게 됩니다. 목장의 하루는 이른 새벽 젖짜기부터 시작하여 축사청소, 사료주기 등 목장에서의 모든 일은 젖소의 리듬에 맞추어 전개됩니다. 따라서 목장은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부족한 끈기와 인내력을 가르쳐주고, 더불어 일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나 기쁨 그리고 노동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송아지의 탄생에서 생명의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도시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현대사회는 아이들이 생명체의 고귀함과 생명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목장은 생명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송아지의 탄생을 통해 하나의 생명이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자라는지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젖짜기와 송아지 우유주기를 통해서 생명의 따스함을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습니다.
  • 자연의 선물인 우유를 통해 음식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우유 한 방울을 얻기 위해서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필요하다는 단순한 진리와 함께 새생명인 송아지가 먹어야 할 우유를 인간이 나눠먹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우유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 됩니다. 또한 젖소에게서 한 방울 한 방울 모인 우유가 공장에서 다양한 유제품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우리 건강의 기본인 음식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목장의 리사이클을 통해 사회의 공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젖소가 인간의 위로는 소화할 수 없는 풀을 먹고 하얀 우유를 만들어 내는 현장을 보면서 인간은 이용할 수 없는 풀을 소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가축의 분뇨가 농사의 거름이 되어 유기농 채소로 거듭나고 목공소와 맥주공장에서 버려지던 톱밥과 맥주 부산물들이 목장에서는 소중하게 활용되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산업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