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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체험

젖소이야기

젖소의 탄생

현재 대부분의 목장에서는 사람이 젖소에게 임신을 시켜주는 '인공수정'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송아지는 사람과 같이 약 10달의 임신기간이 지나면 어미소의 뱃속에서 나옵니다. 보통 30∼40분 정도 걸려서 어미소의 출산은 끝나며, 송아지는 태어난지 30분 정도 지나면 혼자서 일어서서 걷기 시작합니다.

출산 및 성장 정보

시기 설명
어린 송아지 송아지가 태어나면 송아지는 즉시 어미소 곁에서 나와 송아지 전용 칸막이에서 조심스럽게 키워집니다. 사람과 같이 젖소의 초유에도 소화하기 쉬운 단백질이나 비타민 등이 충분히 포함되어 있고 병에 잘 걸리지 앟는 면역성분도 들어 있기 때문에 송아지가 태어나면 약 1주일 동안에는 어미소의 젖을 먹입니다.
육성 젖을 땐 송아지(생후 2개월 이후)부터 어미소가 되기 위해 처음으로 임신을 할 수 있는 태어난지 약 12~14개월까지의 소를 육성우라고 부릅니다. 건강하고 튼튼한 젖소로 기르기 위해서 육성우 전용의 칸막이에서 길러집니다.
젖을 짜는 기간 어미소로 자라서 송아지를 출산하고 나면 어미소에서 우유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젖소는 송아지를 낳은 후 약 300일동안 매일 우유를 짠답니다. 송아지를 낳은 후 2~3달경에 우유를 가장 많이 생산하며 그 이후부터는 조금씩 줄어듭니다.
건유 송아지를 낳은 후 젖을 짜기 시작한후 약 280~300일이 지나면 다음 출산을 준비하기 위해 젖을 짜는 것을 그만두고 약 2~3달 동안의 휴식이 시작됩니다. 이 시기를 건유라고 합니다.
어미소는 처음 송아지를 낳고 나서부터는 “젖을 짜는 기간”과 “건유”를 반복하게 되는데 1번 반복하는데 12~15개월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젖소는 원래 12년 정도 살 수 있지만 태어난지 5~6년이 지난 후부터는 젖소의 우유생산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보통 송아지를 3~4번 정도 낳고 나면 젖소로서의 역할을 끝낸답니다.